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전사적 양성평등 인식 내재화를 위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9대 수칙'을 수립하고, 2일 시무식에서 노사 공동 실천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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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열린 경기도일자리재단 시무식에서 양성평등 노사 공동 실천 선포식을 가진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0여 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이번 9대 수칙 제정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추진 내용은 △영상자료 등을 활용한 대·내외 성평등 문화 확산 △성별균형 업무분장 개선을 통한 양성평등 근로환경 조성 △양성평등 실천 수칙 정립을 통한 조직 분위기 형성 등이다.
재단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조직문화를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터의 기준을 선도할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양성평등 조직문화는 모두가 존중 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노사 간 협력과 실천을 통해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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