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시책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 ▲ 강종만 영광군수가 영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시책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대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
영광군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이월체납액 줄이기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압류,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자는 번호판 영치를 통해 이월체납액 19억 원 가운데 9억80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51%를 달성하는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것과는 별도로 생계형 체납자나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하여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9월까지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규모, 지난해 대비 이월체납액 징수율 증가 등 5개 지표로 평가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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