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19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리는 '지역과 함께하는 동행마켓'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
![]() |
| ▲ 19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리는 '지역과 함께하는 동행마켓'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전남도는 다음달 2일과 16일 직거래장터에 재차 참가해 전남 우수농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남도와 서울시 우호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농가의 경우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은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여수 갓김치, 나주 배, 표고버섯, 참기름, 고추장, 작두콩차 등 전남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제철을 맞은 무안 양파, 광양 매실, 고흥 마늘 등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선보인다.
행사에 참가한 한 농업인은 "이번 서울 동행마켓 행사는 서울시민들에게 전남의 제철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농산물 판촉 행사를 추진, 판매는 물론 전남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