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강쌍연)는 3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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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자원봉사자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와 군·도의원, 관계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선서를 시작으로, 올해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 대한 함안군수 표창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다.
함안군,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경진대회서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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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관계자들이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경진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국 시·군·구 가운데 22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뽑혔다. 함안군은 장려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군은 산사태 재난 등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세심하게 다져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림재해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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