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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및 연금개악을 규탄하고 연금노동자 파업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리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및 연금개악을 규탄하고 연금노동자 파업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공공성확대 시민사회공동행동은 “윤석열 정부가 올 초 연금개혁을 3대 개혁 중 하나로 추진한다고 선포했지만 정부·여당이 내놓은 개혁안은 공공성을 훼손하고, 사실상 민영화하겠다는 노골적인 개악안이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부와 여당은 연금개혁 방안 또는 보장상 강화 방안은 전혀 제시하지 않고 오히려 공적연금의 근간을 흔들고 사실상 민영화를 의미하는 세대별 보험료 차등화, 자동안정화 장치 도입, 확정기여형 전환 등을 주장하고 있고, 1000조에 달하는 기금 운용에 있어서도 전문성이 전혀 없는 검사 출신 인사 등 정권과 자본의 사익추구를 위한 인물들로 채우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파업에 돌입하는 연금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는 윤석열 정부의 연금개악을 저지하고 공적연금과 국민노후를 지키고자 나선 연금노동자의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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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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