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6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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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청사 전경 [창원시 제공] |
앞서 지난 4월 창원시와 부산대 인문학연구소는 협약을 체결하고, '인문도시 창원-생태와 통합의 가치를 꽃피우다' 주제로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대 인문학연구소는 향후 3년간 4억20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창원지역의 문화 특색을 바탕으로 인문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문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인문도시 지원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에 관한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인문학 확산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문화의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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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표 시장 등 이통장연합회 한마음행사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창원시 이·통장연합회(회장 김용생)는 6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4년 이·통장 한마음 문화의 날을 개최했다.
올해에는 기존 체육대회 형식으로 열렸던 행사와 달리 초청가수 공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 위주로 기획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홍남표 시장, 김종양 국회의원, 손태화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이·통장 1900여 명을 격려했다.
김용생 이·통장연합회장은 "55개 읍면동 이·통장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활력을 재충전하고, 한마음으로 단합하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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