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지난 주말 열린 '제2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에 6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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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개막된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행사장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 10~12일 사흘 동안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청보리·작약 축제'를 개최했다.
함안군은 낙동강변 면적 42만㎡ 생태공원에 푸른 청보리와 3만3000㎡의 작약 꽃밭을 조성했다. 첫날 오후 식전공연에 이어 개막식에서는 가수 신유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행사 기간에는 청보리밭 사잇길 걷기, 열기구 탑승 및 승마체험 등이 마련됐다. 체험부스에는 작약꽃 화분 만들기, 작약부채 만들기, 액세서리 만들기가 준비돼 인기를 끌었다.
함안군 군북면 익명 기부천사, 불우이웃 돕기 백미‧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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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기부자가 군북면에 쌓아놓은 백미와 라면 [함안군 제공] |
경남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9일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포와 라면 25박스(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독지가는 한사코 본인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군북면은 전했다. 백미와 라면은 군북면사무소의 '공유냉장고'에 기탁돼 저소득 취약 계층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문석 군북면장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한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꼭 필요한 분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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