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군민 중심 소통행정·혁신 만들어가겠다"

강성명 기자 / 2024-07-02 15:08:20

김철우 보성군수가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건설을 위해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1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조성면 수촌마을을 방문해 '문화600 인생한컷 사업' 1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김 군수는 지난 1일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의 자세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민생 현장 소통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군수는 우선 간부공무원과 함께 동윤천 생태습지에서 '보성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 '도시 침수 예방 사업' 현황을 둘러보고 장마철 사전 대비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어 65세 이상 노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이불 빨래방 사업' 현장에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75세 이상 노령자의 인생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문화600 인생한컷' 사업 대상지인 조성면 수촌마을에 방문해 1일 작가로서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청년이 살아 숨쉬는 꿀잼 보성', '젊음이 넘치는 보성'을 위해 마련된 청년·청소년 축제 간담회에 함께해 축제에 대한 방향성과 지원책을 모색하고 청년이 바라고 원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1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사랑 나눔 이불 빨래방 현장을 방문해 군민과 소통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민선 8기는 복지, 관광, 교육, 일자리, 정주여건 등에 대한 폭넓은 대책을 마련해 인구 문제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현안 사업에 대한 해법이 필요한 사업장은 언제든지 간부공무원과 회의를 개최해 군민들의 군정 체감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현실에 맞게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군민이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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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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