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마산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태권도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가 12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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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표 시장 등이 1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중·고교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태권도대회 개회식에는 주임환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홍남표 창원시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등 선수단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경남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300여 명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여, 오는 18일까지 남녀 체급별로 실력을 겨룬다.
대회 기간 선수단, 학부모 및 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창원시를 방문해 숙박,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64주년을 맞이한 3·15의거가 역사 속 대한민국을 성장하게 했듯이 우리 꿈나무 선수들도 태권도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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