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예술촌(이사장 한삼수)은 개촌 26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8일까지 기념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
| ▲ 강혜옥 작가의 한국화 '꿈' 작품 [의령예술촌 제공] |
'문화예술의 새둥지'란 의미를 안고 26년간 의령문화의 싹을 틔워온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어느덧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전에는 의령예술촌에서 활동하는 6개의 분과가 참여했다. 여섯 개의 전시실에는 서각을 비롯해 사진과 공예, 서양화, 한국화, 그리고 시화 등 81명의 작가들 작품이 나열돼 있다.
앞서 지난 24일 열린 개촌 26주년 기념식에서는 축하음악회도 마련됐다.
한삼수(시인) 이사장은 "그동안 26년이란 짧지않은 세월 동안 행정의 지원과 받아 문화예술의 장을 펼쳐왔다"며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의 방식으로 펼쳐온 창작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며 작품처럼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