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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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군은 적극행정 14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적검증, 실무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로 최종 7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맞벌이가정 자녀의 방학 중 점심 제공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영양불균형 및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한 주민복지과 배정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외국인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도입을 통해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농업정책과 신영년 주무관, 혁신주니어보드 도입 시행으로 군정 혁신을 주도한 혁신전략담당관 박진형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에는 △수박역사전시관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계절별 다른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 사례 △집수정 주변 도색으로 침수 시 이물질 제거 등 신속한 현장 대응에 노력한 사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국비를 확보한 사례 △불법투기 줄이는 바닥 조명 및 감시카메라 설치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근무평정 가점 또는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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