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100여명 블라인드 심사 통과…품질·완성도 인정
전남 강진 병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배럭 자사 제품 '하멜촌 브라운 에일'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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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휘은 배럭 대표가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평가를 통과해, 지역 기반 소규모 양조장이 전국 단위 품평회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 시작된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해마다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하멜촌 브라운 에일은 스타일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휘은 배럭 대표는 "하멜촌 브라운 에일은 강진군과 지역 농산물, 그리고 양조사의 집요한 노력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재료를 담은 맥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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