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합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등재

김도형 기자 / 2025-01-31 15:16:14
문화관광도시 부문 브랜드 가치 창출 인정돼

경남 합천군은 군청 대표 브랜드 '수려한 합천'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 운석 충돌로 생성된 합천군 초계면·적중면 일원 가을 풍경 [김도형 기자]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매년 시행한다.

 

합천군은 기존 농·축·임·특산물만이 아닌, 스포츠 및 문화관광 분야로 더욱 확장한 자체브랜드 '수려한 합천'을 통해 합천형 명품문화·관광산업을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합천군은 △운석충돌구의 세계적 관광자원화 △영상테마파크 거점 관광지 육성 △명품 관광벨트 구축 △'휴(休)가 있는 여행도시' 관광브랜드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합천 황매산 가을 억새길 풍경 [김도형 기자]

 

합천군은 올해 '수려한 합천' 브랜드 슬로건처럼 사계절 내내 매력 넘치는 여행지 '휴(休)가 있는 여행도시' '웰니스 관광도시' 관광브랜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수려한 합천' 브랜드를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문화 관광도시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힘찬 여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김도형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