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는 올해 개교 이래 최고 수치인 74%에 달하는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 ▲충남도립대학교 전경.[도립대 제공] |
이어 경찰행정학과 75%, 자치행정학과 74.4%, 토지행정학과 70%, 호텔조리제빵학과 69.2%, 환경에너지학과 68.8% 등의 순이었다.
주목할 점은 단순히 취업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 취업의 질도 높았다. 실제 충남도립대는 올해 공직 진출자 52명을 배출하면서 누적 공직 진출 1154명을 돌파했다.
이어 삼성전자, 포스코케미칼, LG이노텍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코닝정밀소재, 케이지동부제철, 국제엘렉트릭코리아 등 지역 우수기업에 다수가 취업했다.
이처럼 공공기관 및 대기업, 지역 우수기업 취업에 강한 이유는 저학년부터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취업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는 등 대기업 취업 설계의 기반을 다진 덕분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와 충남일자리진흥원, 기초단체, 농업기술원과 같은 유관기관과 업무 연계를 통해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대기업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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