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국내 여행객을 위한 전용 보험 상품인 '국내여행 갈 땐 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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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사옥. [롯데손해보험 제공] |
지난 8월 제주도 여행객 전용으로 선보였던 '제주 갈 땐 보험'을 국내 전 지역으로 확장한 상품이다. '국내여행 갈 땐 보험'은 만 0세부터 79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친구·가족·동호회 등 다양한 여행상황에 맞춰 최대 10인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
여행 중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골절 진단 △수술 △깁스 상해 치료비는 물론 식중독으로 인한 입원 시 입원 일당을 하루에 10만 원씩 보장한다. 호텔 투숙 중 발생한 배상책임 사고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여행 중 집을 비울 때 생길 수 있는 도난 피해 보장도 담았다. 집에 불법침입, 절도·강도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아울러 골프 여행객 수요를 감안한 '골프 플랜'도 마련됐다. 해당 플랜에 가입하면 홀인원 축하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국내여행 갈 땐 보험'의 1인당 보험료는 2박3일 기준으로 1인 2000원이다. 골프 플랜을 포함하더라도 최소 2000원대 가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국내를 여행 중에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생활 속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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