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추진 △시니어 특화 서비스 △Biz별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등 전략목표에 맞춰 조직을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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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KB국민은행 제공] |
우선 사회공헌사업과 포용금융을 전담할 '포용금융부'를 신설했다.
포용금융부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품·서비스 개발, 금융취약계층 보호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같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전담할 예정이다.
은행과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체계를 보다 전문적·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존 ESG상생금융부는 'ESG사업부'로 이름을 바꾼다.
시니어 특화 조직인 '골든라이프부'도 새로 만든다. 시니어사업 전략 수립, 상품·서비스 패키지 개발, KB골든라이프센터 운영 등 은퇴·노후 자산관리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니어 전용 통합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업무도 총괄할 예정이다.
개인고객분석부를 신설했으며 WM 및 SME고객을 전담하는 WM추진부, SME분석추진부 내에는 데이터 분석 전문 직원들로 구성된 고객 분석 전담팀을 새로 꾸렸다.
또 개인정보 보호 업무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보보호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관했다. 내부통제와 정보보호 업무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종전의 18그룹 27본부 118부 체제에서 본부는 하나 줄고 부가 하나 늘어난다"며 "금융기관으로서의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포함한 정보보안 이슈 등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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