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낙동강유채축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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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후 창녕 남지읍 낙동강유채단지에 학생들이 단체로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손임규 기자] |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는 최대 규모인 110ha(33만여 평)에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져, 한폭의 풍경화를 만들어 낸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낙동강유채축제'는 지난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역사와 생태의 고장 창녕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유채를 느끼GO, 유채로 즐기GO'라는 슬로건으로 축하공연, 전통문화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체험행사,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체 유채단지를 활용한 즐길거리 제공과 관광객 분산을 위해 제2주차장 주변 유휴부지에서는 버스킹 공연, 무료 어린이 놀이터, 무료 가족체험장(드론VR체험 등 5종)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창녕 홍보관, 남지철교 갤러리와 함께 우수한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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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후 창녕 남지읍 낙동강유채단지에 상춘객들이 붐비고 있다. [손임규 기자]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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