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신담보 2종을 통해 비만 치료 보장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 |
| ▲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사옥. [삼성화재 제공] |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치료비'와 '당뇨 GLP-1 급여치료비'가 대상이다.
GLP-1 치료제는 식욕 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을 통해 혈당 안정과 비만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이면서 주요대사질환(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중 한 개 이상의 질환으로 진단받은 가입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GLP-1 계열의 비급여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은 경우 증권에 기재된 보험금을 연간 1회 지급받는다.
당뇨병 치료 목적인 '당뇨 GLP-1 급여치료비'는 급여 GLP-1 치료제를 처방받은 경우에 최초 1회에 한하여 증권에 기재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두 담보는 삼성화재에서 판매 중인 '건강보험 마이핏'과 'New내돈내삼'에 탑재된다. 가입금액은 각각 100만 원이고 각각 20, 30년 갱신으로 운영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GLP-1 치료제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체중관리를 지원하는 '비만관리 서비스(Fat to Fit)'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