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지난 4~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JEC WORLD 2025에서 경남홍보관을 운영하고 우수한 나노 소재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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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바이어와 기업 관계자에게 보유 기술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JEC WORLD 2025'는 항공, 자동차, 재생에너지, 건축 등 나노소재 관련 전 분야를 포함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전시회에는 116개국 1300여개 기업과 4만3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성과 제품 등을 글로벌시장에 홍보했다.
경남홍보관은 밀양시 소재 ㈜CEN, 카본하이브 등 3개사를 포함한 도내 6개사가 참여했다. 수출계약 2건(105만 불), 수출 상담 108건(85만 불), 기술 교류 3건 등 총 200만 불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파리사무소(K-스타트업센터)가 입주해 있는 스테이션F에서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글로벌 대기업이 포함된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 프로그램 및 각종 세제 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도내 유일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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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복지과 김재선 생활보장담당이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꿈키움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에서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 오리엔테이션과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멘토와 멘티가 1대 1로 결연해 학습과 건전한 인성 지도를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20명의 멘토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의 멘티로 구성된다.
이날 멘토·멘티 등 45여 명은 결연식을 가진 뒤 도어벨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높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내에서 보살핌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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