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지난 25일 국가 주도형 식품 전문 산업단지에 위치한 전북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설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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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영광군이 지난 25일 전북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설비 구축 방안을 모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육성, 관리와 참여 기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공공기관이다. 현재 12개 지원시설을 통해 원료 조달부터 시제품 생산, 수출, 고객관리와 마케팅까지 식품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은 식품진흥원 생산지원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식품진흥원'과 '고령친화산업지원지원센터' 운영 정보에 대해 듣고, 영광군의 농식품산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소규모 생산설비 시스템, 소스산업화센터, 기능성식품제형센터의 연구·생산장비를 견학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설립을 위해 묘량면에 50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2023년 12월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래지향적 가공상품 개발과 떡 테스트베드 구축 등 식품가공거점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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