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스포츠 리그인 ‘광양제철소 하반기 G-리그’를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하며 조직 활성화와 직원 간 유대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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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하반기 G-리그 [광양제철소 제공] |
‘광양제철소 하반기 G-리그’는 지난 상반기에 추진했던 리그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개최되는 하반기 행사로 새로운 경기와 다채로운 상품이 함께한다.
젊은 직원부터 기성세대까지 전 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3 농구, 족구, 배드민턴, 축구뿐 아니라 2030세대들이 즐겨하는 e-스포츠 FIFA 온라인도 종목에 포함시켜 직원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G-리그의 개막을 알리는 3:3 농구경기에서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또, 본인이 소속한 부서의 경기가 아니더라도 응원을 위해 경기장에 방문한 직원 모두에게 경품 추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승과 준우승 팀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제공돼 관중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리그를 빛낼 슬로건 공모전도 진행됐다. 직원들은 G-리그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표어를 공모했으며, ‘함께하는 G-리그! 하나 되는 광양제철소!’, ‘반복되는 삶에 G친 그대, G-리그로 회복하라!’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총 5개의 문구가 슬로건으로 선정됐다.
대진은 추첨을 토대로 이뤄지며, 개막전인 3:3 농구 경기부터 11월 17일 결승전이 예정된 축구 경기까지 부서대항전 형태로 진행된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지난 상반기에서의 큰 호응에 힘입어 개최되는 이번 하반기 G-리그는 직원들이 스포츠를 매개체로 삼아 함께 호흡하는 화합의 축제이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참가자 모두 스포츠맨십을 적극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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