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해 개인형 IRP 적립금이 약 3조300억 원 늘어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순증폭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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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신한은행 제공] |
개인형 IRP는 연말정산과 퇴직소득세 등에서 세제혜택 장점이 있다. '노후자금 필수 상품'으로 부각되며 매년 가입 규모가 증가하는 중이다.
지난해 성과와 관련해 신한은행은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190개의 ETF(상장지수펀드) 상품군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자사 서비스의 강점으로 꼽았다.
또 신한SOL뱅크 '나의 퇴직연금' 메뉴를 전면 개편하거나, 영업점 무서류 IRP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도 함께 언급했다.
지난 2022년에는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따로 설치해 은퇴설계 전문 컨설턴트의 자산운용 및 수익률 관리 상담을 진행해 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안정적 퇴직연금 자산형성을 돕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만들어 차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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