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본격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김도형 기자 / 2025-04-08 16:07:08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로 인명피해 '제로화' 실현"

경남 합천군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재해 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삼가면 금리 일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장을 방문한 김윤철 군수가 현장 책임자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급변하는 강우 패턴과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

 

합천군은 삼가면 금리 일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와 주요 방재 인프라인 삼가 배수장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을 직접 살핀 김윤철 군수는 "기후 위기가 일상화된 지금, 재해는 더 이상 특정 계절의 문제가 아니라 연중 관리 과제가 됐다"며 "실효성 있는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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