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5 아름다운동행 실천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돌이켜보고 임직원의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등 신한은행 관계자들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경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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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2025 아름다운동행 실천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신한금융그룹 제공] |
행사는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범죄 피해자를 지원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담당 사회복지사와 경찰관 총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총 9만7894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시상식'이 열렸다. 3부에서는 본행사인 '아름다운 동행 실천 선포식'이 진행됐다.
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다양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이웃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취약계층 겨울철 의식주 지원'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그룹 사장단과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회원 40여 명이 서울 은평구 한 교회에서 수색동 일대 취약계층 어르신 120여 명을 초청해 떡국, 갈비탄 등 설 맞이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신한금융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과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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