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지난 2022년부터 대한민국 딸기시배지 삼랑진 일대에 추진해 온 '딸기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
| ▲ 시계방향으로 딸기시배지 웰컴미디어월, 밀양딸기1943 브랜드월, 밀양딸기1943 아트월, 밀양딸기 80년 역사를 담은 기억의 월 현장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딸기문화마을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구성된 딸기문화마을 운영위원회 결정으로 추진됐다.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 있는 딸기홍보월은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밀양 딸기의 80년 역사를 기념하고, 딸기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밀양 딸기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담은 홍보월은 △딸기시배지 웰컴미디어월 △밀양딸기1943 브랜드월 △밀양딸기1943 아트월 △밀양딸기 80년 역사 담은 기억의 월 △삼랑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월 등으로 구성됐다.
안병구 시장은 "딸기문화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밀양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촌 관광 활성화와 밀양 딸기 판매 증진으로 밀양을 대한민국 대표 딸기 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상시 운영
밀양시는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불합리한 규제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안병구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규제개혁, 발전 저해 요소 적극 발굴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민 누구나 과도하고 불필요한 절차나 불합리한 법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영업 활동을 제약한다고 판단되면 간편하게 상시 신고할 수 있다.
시는 불편 사항 접수 후 법령 검토 및 부서 협의를 거쳐 상위법령 규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자치법규는 시 자체 규제입증책임제와 규제개혁위원회를 활용해 개선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