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가 노인정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청소년 정책을 보완 및 개선하는 등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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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노인 건강증진 정책개선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남양주시의회 제공] |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경숙 의원과 전혜연 의원이 지난 29일 각각 대표로 참여한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과 청소년 정책 연구 등 2건의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이날 기존 스마트 경로당 사업에 정신건강 기능 강화와 특화 3D AI 캐릭터 개발, 단계적 정책 추진 전략 수립, 민관협력 및 기술 파트너십 구축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노인층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또 신규 청소년 시설 건립과 청소년 시설 이동 접근성 개선 패키지, 생활권 분산형 청소년 거점망 구축, 메이커스페이스와 기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교·주민센터 유휴공간 공유 플랫폼 개설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대화를 나누고, 동시에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살필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과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청소년 정책의 현황과 과제,생활권 기반의 청소년 거점 확충, 온라인 참여 채널 강화, 진로·문화·자율 활동 확대, 생활안전과 심리상담 지원 보강 등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했다"고 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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