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세종 대통령실'은 제가 주장했던 '세종시 수도 이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 |
|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용산 대통령실 세종실 이전 주장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법으로 쌓아 올린 '용산 대통령실'은 태생부터 잘못됐다.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다음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회복과 대한민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 공간에서 일해야 하고, 그곳이 세종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이전하기 위한 행정수도 관련 개헌도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대통령실 이전은) 미완에 그쳤던 행정수도와 충청권 메가 시티 완성으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