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누구나가게 빈점포 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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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누구나가게 빈점포 창업지원사업' 홍보물 |
빈점포 창업지원사업은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단장 전재용) 주관으로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다.
밀양시는 오는 27일까지 예비 창업자를 모집, 1차 선정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후 심사를 거쳐 최종 5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사업 구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로, 요식업 등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업종이다. 최종 창업 선정자에게는 점포당 최대 4000만 원의 창업자금과 창업 심화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밀양시, '2024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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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 |
밀양시는 '2024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 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다.
응모 대상은 밀양의 역사·문화, 독립 정신, 자연·생태, 캐릭터, 기타 등을 주제로 지역 특성과 상징성을 살린 공산품, 공예품 등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시는 다음 달 18일에 수상작 10점을 선정, △대상 1명(팀) 300만 원 △금상 1명(팀) 200만 원 △은상 2명(팀) 각 150만 원 △동상 2명(팀) 각 10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10개 작품(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입선 4) 중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그 외 각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밀양시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해 활용하고, 관광안내소와 위탁판매점에 전시와 판매될 예정이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밀양만의 고유 특성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밀양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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