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방탄소년단' 캐릭터 화장품 단독 판매

장기현 / 2018-10-11 14:25:56
업계 최초 BT21 캐릭터 화장품 47종 선보여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브이티 코스메틱에서 출시하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BT21'이 적용된 화장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 현대홈쇼핑은 오는 12일부터 12일간 방탄소년간 캐릭터 화장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제공]

'BT21'은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이 협업해서 만든 캐릭터로 최초 스케치부터 캐릭터 성격 부여·정교화 작업까지 전 과정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

현대H몰은 베이스·립·아이·클렌징 등 총 47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BT21 화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마다 타타, 치미, 알제이, 코야, 슈키, 쿠키, 망, 반 등 BT21 캐릭터 8종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BT21 캐릭터가 적용된 화장품은 이번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희소성과 가성비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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