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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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왼쪽부터 건설과 이영호 주무관, 환경관리과 윤정혜 주무관, 감염병관리과 박진희 주무관, 하남읍 안종정 건설담당, 건축과 이선기 주무관, 관광진흥과 이영득 주무관. |
이번 선발은 올해 6월 이후 각 부서에서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12건의 사례는 △온라인 시민투표 △공무원 실무심사 △인사위원회 평가 절차를 거쳤다. 특히 온라인 시민투표에는 778명의 시민이 참여해 적극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건설과 이영호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김해밀양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내 광역 교통망 확충과 획기적인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환경관리과 윤정혜 주무관과 감염병관리과 박진희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윤 주무관은 용두산 훼손지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박 주무관은 지역 유일의 응급실 폐쇄 위기 상황에서 응급의료기관의 신속한 재지정을 통해 의료 공백을 줄였다.
장려상은 △방치된 관리시설을 주민 편의 공간으로 개선한 하남읍 안종정 건설담당 △공공건축사업 통합관리로 대규모 예산을 절감한 건축과 이선기 주무관 △반값 숙박·식비 지원사업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관광진흥과 이영득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시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을 제공해 직원 동기부여 및 사기 진작에 나설 계획이다.
밀양시,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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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청에서 열린 축산시책 종합평가 시상식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축산 및 동물 행정 분야에서 성과가 우수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밀양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축산시책 추진, 예산확보 및 집행, 특수시책 발굴 및 협업도, 중앙·도 단위 역점시책 추진, 가감점(축산사업 발전 노력, 도비 사업 추진 실적)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밀양시는 축산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축산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병옥 시 축산과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시와 축산농가가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축산업이 농업·농촌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산업 발전과 함께 환경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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