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심뇌혈관' 경로당 방문검진-향토 식문화 전문교육

손임규 기자 / 2025-03-11 14:55:30

경남 의령군은 의령읍 소입마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26개소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심뇌혈관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 찾아가는 심뇌혈관 파트너 사업 현장 모습 [의령군 제공]

 

'건강한 마을 만들기'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보건소 간호사 등 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기초 건강검진·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완료 후에는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보건기관 등록관리를 연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보건소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 결과에 따른 낮은 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군, 향토 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 실시 

 

▲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 수업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6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실습교육장에서 농촌여성 25명을 대상으로 향토 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향토음식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의령의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 요리와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한 요리들은 제50회 홍의장군 축제기간 동안 정곡면에 위치한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향토식문화 및 식생활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식문화를 계승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올바르고 건강한 식문화 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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