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 ▲ 강기정 광주시장이 25일 오후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59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김소연 에스팀 대표에게 제15회 광주비엔날레 1호 입장권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광주 시민의 날' 행사에서 비엔날레 1호 입장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1호 입장권은 연예기획사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구매했다.
김소연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30주년 광주비엔날레의 1호 입장권 구매자가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전예매 입장권은 9월 6일까지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엔날레 입장권은 어른 1만8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6000원이지만 사전 예매권의 경우 어른 1만5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니콜라 부리오가 예술감독을 맡아 판소리를 매개로 소리와 공간이 함께하는 오페라적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폭 늘어난 30여개 국가의 파빌리온에서는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술을 매개로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인 광주비엔날레가 9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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