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대표 청년정책인 '2024 광주형 청년갭이어 사업'을 본격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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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 광주형 청년 갭이어 워크숍'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강기정 광주시장은 15~16일 워크숍에서 참여자 30명과 직접 만나 청년시절 경험을 들려주며, 갭이어 계획에 대해 소통했다.
강 시장은 "올해 두 번째 광주형 갭이어는 여러분의 도전과 경험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날의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고부가가치 산업을 광주로 이끌 수 있는 기획이 있는지"와 "5월 18일 무료버스 시행 추진 배경" 등을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 시장은 "5·18은 나눔과 저항의 5·18이다"며 "'시민과 5·18을 함께 느끼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 끝에 버스와 지하철 무료 운행을 통해 시민과 나누고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 해외 친구에게 광주의 5·18 이야기를 반드시 전하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참가자에게 22일부터 24일까지 1대 1 전문상담을 통해 개인의 성향과 필요점을 분석, 실행기간에 개인 프로젝트 피드백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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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 광주형 청년 갭이어 워크숍'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갭이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항공권 예약, 비자 발급 수속, 미션 수행, 앞으로 자신만의 주체적인 삶을 설계하기 위한 해외 프로그램 참여 등 1인당 500만 원 가량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오는 10월까지 4주 동안 해외 갭이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광주 청년이 학업과 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갭(Gap) 기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과 진로의 방향을 찾는 청년도약 지원사업이다.
모두 124명이 신청해 1~2차 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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