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일 전라남도와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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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가 지난 2일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지역특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
신보는 전라남도에서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의 우대사항이 적용되는 '글로컬 특화보증'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증연계투자, 민간투자유치 기회 제공, 엑셀러레이팅, 기술자문, 해외진출 지원, 네트워킹 등 사업확장에 필요한 각종 융·복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신보는 앞서 비수도권 5대 광역시와 함께 글로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도 단위 광역지자체까지 협약을 확대해 지방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전남 지역 첨단·혁신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가 지방주도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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