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15일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란도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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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 등이 '도란도란센터'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주민 생활에 필요한 복합 기능 거점을 조성해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28억, 도비 3억6000만 원, 군비 8억4000만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24억 원가량이 도란도란센터 건립에 투입됐다.
도란도란센터는 봉수면 대한로 1175-6 일원 연면적 728.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목적강당과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동아리방, 카페 등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유삼식 도란도란센터장은 "봉수면에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목적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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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가 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기관' 상을 받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평등가족부 주최로 평가를 주관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전국 농산어촌형 94개 소와 특별점검 대상 17개 소 등 총 1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역량과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참여 청소년 성장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의령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초등 4학년부터 중등 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생활·상담·급식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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