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1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회의실에서 거창·함양·산청지역 청년들과 함께 '정책 거버넌스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 김윤철 군수가 합천영상테마파크 회의실에서 청년 정책 거버넌스 교류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 청년정책 네트워크(회장 안태형) 주관으로 진행된 교류회에서 32명의 4개 지역 청년 정책 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석해 서북부 경남 지역 청년들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 1부 출범식에 이어 2부 교류회에서는 △도내 로컬 청년 창업가 특강 △청년정책 협력 방안 테이블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서북부 경남의 청년정책 네트워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합천군은 설명했다.
| ▲ 청년 정책 거버넌스 교류회에 참석한 청년 참가자들이 김윤철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 축전을 통해 "이번 교류회를 통해 서북부 경남 청년들이 협력하는 계기 마련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4개 군의 협력을 강화하는 첫 교류회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서북부 청년 정책 발전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들이 돌아오는 합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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