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23일 합성동 '마을세무사' 운영-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시상

최재호 기자 / 2024-09-11 14:34:52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마산회원구 합성동 대현프리몰 트리스퀘어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 창원시청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올들어 4회차에 접어드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에는 하수정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창원시 납세자보호관도 상담에 동참해 시민들의 세무 관련 해결사로 나선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에는 17명의 '5기 마을세무사'가 지정돼 있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문제를 이번 상담의 날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부서 시상


▲ 장금용 제1부시장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평가' 우수 부서장에 시상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는 11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올해 6월 말 실적을 기준으로 △집행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규모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 등을 평가지표로 삼아 총 213개 부서를 대상으로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경제일자리국 투자유치단, 창원소방본부 소방정책과,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진해구 자은동 △ 우수부서에는 교통건설국 신교통추진단,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성산구 반송동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는 75만 원, 우수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창원시는 상반기에 행안부 목표액 대비 신 집행 부문 104.9%, 2분기 소비투자 부문 107.8%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 7월 경남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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