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2일 군청에서 조근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민의 날' 추진위원회를 개최, 행사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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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22일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임원선출, 행사기간 결정, 행사계획안,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당연직 이만호 군의장 이외에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출됐다. 감사에는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신해근 지부장이 뽑혔다.
군은 올해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전야제 행사로 추진된다. 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출하 시기에 맞춰 대한민국 수박축제와 함께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키로 했다.
조근제 군수는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군민의 애향심과 단결을 도모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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