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강원도 원주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4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회차 분양 물량은 △84㎡A 103세대 △84㎡B 69세대 △102㎡ 50세대 등 총 222세대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이며,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래의 금리변동 위험을 반영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받지 않아 점에서 담보대출 전환 과정에서 대출 한도가 줄어들 우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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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단지 내 공원 조감도. [DL이앤씨 제공] |
DL이앤씨는 이 단지의 최대 강점으로 '탁 트인 조망권'을 꼽았다. 녹지공간과 인접해 있고 전 세대가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조망과 개방·쾌적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조망은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희소가치가 높은 요소로서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한 단지 안에서도 조망 유무에 따라 자산 가치가 달라지는 만큼 조망 유무를 따져 청약과 계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향후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km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되면 여주까지 9분, 서울 강남까지 40분에 닿을 수 있다. GTX-D노선(예정) 신설 계획 발표로 단계적인 집값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DL이앤씨 측은 내다봤다.
DL이앤씨의 최신 설계 방식인 'C2 하우스 혁신설계'도 적용했다. 입주자들의 생활형태에 맞춰 집 구조를 가변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식이다. 공기질 관리를 위해 단지 내·외부에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층간소음 완충재(60T)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이번 2회차 청약 신청자에게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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