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에게 생활 밀착형 정책공약 꾸준히 약속하고, 반드시 실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2일 '경기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약속'으로 '추미애 소확행' 2차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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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의원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주최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서 당원들에게 당당한 경기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합동연설회 방송 화면 캡처] |
추미애 후보는 △학교 및 공공시설 위생용품 자동수거시스템 확대 △경기도민 '지식 무제한' 프리패스(e북·유료 논문 무료화) 지원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관광지 'QR 모바일매표' 시행 확대 △경기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 확대 등 5개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민 '지식 무제한' 프리패스(e북·유료 논문 무료화) 지원은 '경기 지식-프리패스' 통합 아이디 발급자(경기도서관 가입자/도민 인증)라면 누구나 별도 추가 절차 없이 국내외 주요 학술 DB(DBpia, KISS, 교보문고 스콜라 등)의 원문을 무료 무제한 열람·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구독형 전자책' 예산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증액해 신간 베스트셀러를 대기 없이 바로 볼 수 있는 '전자책 바로읽기' 서비스를 365일 상시 제공한다.
아울러 해외 유료 학술지 원문 복사 서비스 지원을 실시하고 '고급 지식 정보를 생산 및 공유한다.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사업은 보행자의 횡단 시간 단축, 이동 거리 감소 및 차량 우회전 충돌 사고 예방, 무단 횡단 등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의 경우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제 교통 사고 감소 효과(전체사고 약 18%감소, 차 대 사람 사고 약 27% 감소 등)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시 이전보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차량 방향 및 횡단보도 쪽 '신호 잔여 시간 표시기'도 함께 설치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QR 모바일매표' 시행 확대는 관광지 편의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QR 모바일매표' 시스템을 구축하고, 앱 설치 없이 QR 스캔→결제→모바일 입장권 발급을 통해 입장 대기 시간을 줄인다.
QR 모바일매표(스마트 티켓)은 교통, 관광지 입장, 주차 정산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내 주요 박물관, 미술관, 테마파크에서 QR 코드로 입장 가능하다.
이에 추미애 후보는 "'추미애 소확행' 2차공약으로 도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고 바로 실현 가능한 내용으로 준비했다. 경기도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정책 공약을 꾸준히 약속하고,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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