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용 국민의힘 진주을 예비후보는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글로벌 진주 건설'을 슬로건으로 내건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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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술용 예비후보가 17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종운 기자] |
박 예비후모는 '글로벌 진주건설' 방안과 관련, 금산지구에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진주성 외성을 복원해 서울 인사동 같은 거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주성 해자복원 및 나불천 복원(서장대 아래에서 공북문까지 1차 해자 복원, 명석에서 서장대 아래까지 청계천 같은 나불천 복원) △경상국립대학교에 한의대 유치 △가덕도~진주~전라도 무안 잇는 물류중심의 진주 건설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이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386 행정구역 대통합 추진 △세계평화경제자유구역 건설 추진 △부산-규수 한일해저터널 건설(하이퍼루퍼 방식) △2035 부산-평양 세계박람회(EXPO) 공동개최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박술용 예비후보는 대아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현 '국민과의 약속'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버티고 있는 진주을 선거구에는 박술용 예비후보와 김재경 전 국회의원이 경선을 벌이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경호 진주을 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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