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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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조규일 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조규일 시장은 지난 24일 '자유시장'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중앙상권'(중앙·논개·비봉·청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10월 2일에는 천전·새서부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중앙상권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추석에는 소비쿠폰이 전통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자원봉사대, 저소득가정 300세대에 추석 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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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자원봉사대 대원들이 추석명절 음식 나눔행사를 가지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29일 상락원(판문동 소재)에서 '추석 명절 저소득가정 음식 나눔' 행사를 갖고, 300세대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떡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각 읍면동별로 일일이 선물을 건넸다.
서신애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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