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에 나서며 나눔 활동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손잡고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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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지역 식품 후원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
이번 후원은 CJ제일제당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올해 새롭게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처음 진행하는 기부 활동이다.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품목에는 비비고 곰탕과 육개장, 된장국, 도가니탕 등 국·탕 제품을 비롯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 쌈장과 고추장 등 장류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스팸과 올리브유 등 다양한 식품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된다.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이 지원 대상이다.
CJ제일제당은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식품 나눔 활동의 지역적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현재 경남지역 후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활용해 식품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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