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지난 15일 대불국가산단 배후주거단지 내 마지막 산업시설용지를 ㈜목원이엔지와 분양계약을 체결하며 미분양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100% 분양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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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대불국가산단 전망 [전남개발공사 제공] |
19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대불국가산단 배후주거단지 34만5960㎡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원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2006년 전라남도에서 출자받아 전남개발공사에서 2009년부터 분양을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세계경제 위축으로 기업 신규투자가 감소하면서 미분양 사태가 지속됐으나, 대불국가산단이 지난 '22년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지역으로 선정돼 투자심리 회복과 함께 공사의 산업시설용지 미분양 해소에 대한 강한 의지가 더해져 산업시설용지를 100% 분양하는데 성공했다.
김인협 분양보상처장은 "대불국가산업단지 100% 매각으로 인해 국내 조선 산업의 발전과 향후 중국과 동남아 진출의 전진기지로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년 한 해 대불산단을 비롯한 장흥·강진산단 산업시설용지 24만㎡, 330억 원을 매각, 15개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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