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31일 송년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 ▲ 31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장성역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
김 군수는 이날 "가족을 잃은 슬픔과 비통함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짊어질 수 있도록 온 지역사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정부가 1월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갖기로 함에 따라, 해맞이 등 연례행사를 취소‧간소화하고 장성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또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력해 가용 인력과 행정력을 동원하는 등 피해 회복에 힘쓰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안전은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울타리를 고치고 보강하는 일은 우리 군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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