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협력' 나선 김대중·김산…전남 무안 교육현안 '3대 과제' 맞손

강성명 기자 / 2026-04-16 14:39:59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김산 후보는 △남악신도시 내 영어도서관 확대 신설 △항공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 무안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그는 "도농복합 도시인 무안군의 교육 격차를 없애야 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영어도서관 확대, 국제공항이 소재한 지역인 만큼 항공 특화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대중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되면서 무안공항이 활성화 될 것이고, 함께 협력하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일이다"며 정책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무안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남악신도시와 무안국제공항을 축으로 한 교육·산업 연계 전략이 향후 핵심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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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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