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신설-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

손임규 기자 / 2025-03-18 15:23:55

경남 함안군은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를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부당 200만 원을 함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2025년 1월 1일) 19~49세 이하 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초혼 부부다. 부부 중 한 사람이 6개월 이상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로, 장려금 신청일 기준 두 사람 모두 함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군은 조례 개정을 위한 절차를 거친 뒤 4월 말 이후 시행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함안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함안군은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신청을 12월 12일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취학 연령(만 18세 이하) 아동을 가구원으로 둔 가구다.

 

지원 금액은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지급된다.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이가 난다. 

 

대상자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 번 신청하면 오는 12월까지 계속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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