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회장 김창연)는 3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19회 행복나눔의 날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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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행복 나눔의 날 복지증진대회'에서 조규일 시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연합회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생활 안정자금 전달,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복 나눔의 날 복지증진대회'는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에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창연 회장은 "행복나눔의 날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이 더욱 안정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연대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19년 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지체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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