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경남도 주관 '2024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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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세무회계과 김병수 주무관이 '지방세 징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대회는 체납 징수율이 제고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군에 전파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1차 서면심사를 거친 6개 시·군이 참여했다.
올해 함안군에서는 세무회계과 김병수 주무관이 '조사보고서를 통한 징수사례'라는 주제로 회생사건과 같은 불리한 징수 여건 속에서도 징수실적 증대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병수 주무관은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지방재정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함안군, 소 럼피스킨 일제 백신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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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스킨 백신접종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1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한우 농가 모든 사육 소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경기 안성에서 첫 번째로 발생한 데 이어 8월 31일 경기 안성에서 추가로 발생해 전국적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함안군은 공수의 5명을 동원해 올해 세 번째로 소 사육 425농가의 17496두에 대해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50두 이상 자가접종 대상농가에 대해서도 백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공수의를 통한 접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년 10~11월 전국 107차례, 올해 2차례 럼피스킨이 발생한 만큼 언제든 전국 질병전파 가능성이 있다"고 한우 농가의 경각심을 촉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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