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1조9469억 원) 대비 21.1% 감소한 1조53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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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손보 사옥. [DB손해보험 제공] |
아울러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1% 성장한 17조783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2조5793억 원) 대비 21.8% 감소한 2조167억 원으로 나타났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26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5182억 원) 대비 49.6% 대폭 감소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괌과 하와이 자연재해 대사고로 인해 손해가 증가하면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라며 "마스크해제 이후 병원진료 증가 등 장기위험손해율이 상승하고, 손실부담비용 증가 등으로 장기보험손익이 하락한 것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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